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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ong Mar 25. 2016

세계 최대 스미스소니언 국립자연사박물관

미국 워싱턴에 있는 특수학술연구기관으로 영국의 화학자이면서 광물학자인 스미스슨(Smithson)의 유지에 따라 1864년에 설립되었다. 그의 유언은 "인류의 지식을 넓히기 위한 시설을 워싱턴에 세우고 싶다."라고 말하며 55만 달러의 유산을 미국에 기증했다고 한다. 워싱턴 D.C.의 역사적인 유물과 순수 예술 작품들이 이곳 한자리에 모여 있다고 하는데 수집품이 1억3천9백만 개나 될 정도로 너무 많아 1%만 전시되고 있다고 한다.


https://youtu.be/KLtW9cZXiOA

   

http://naturalhistory.si.edu/ 


https://goo.gl/TaI88R  구글 지도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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