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력을 위해 당신 내부의 어릴적 감성을 깨워주어야 한다. 멕시코 사진작가 펠릭스(Felix Hernandez Rodriguez)는 개구장이처럼 여전히 노는 것을 멈추지 않는다. 그는 장난감을 이용해 분위기 있는 사진을 찍는다.
펠릭스(Felix)는 그의 사진이 현재에 있는 것이 아닌 자신의 내면에 있는 자화상이라고 한다. 마이크로렌즈를 활용해 촬영하며, 현실과 장난감을 그의 상상력과 포토샵을 이용해 생생하게 만들어낸다.
https://vimeo.com/158206002 작품 제작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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