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명필은 붓을 탓하지 않는다

by Bong

요르단(Jordan Mang-osan)은 필리핀의 아티스트이다. 그는 참을성이 강해 한번에 많은 시간을 앉아있을 수 있었고 조용히 돋보기를 이용해 폭이 넓은 나무를 태양 빛을 이용해 태우는 작업으로 작품을 만들었다. 결국 아래와 같은 아름다운 작품들이 만들어지게 되었다.


http://gizmodo.com/this-artist-uses-his-magnifying-glass-to-burn-art-not-1647125694

11242692_1161195670558139_5396191236297579850_n.jpg
12933009_1162537887090584_2345599800887000004_n.jpg
10174792_1132138226797217_1750776114080383478_n.jpg
1422387_1152178018126571_8593058941584997224_n.jpg
12745902_1127126710631702_1434854236062678303_n.jpg

더 많은 작품 보기 : 페이스북 : 작품 구매하기

keyword
작가의 이전글창의적인 화장실 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