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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ong Apr 12. 2016

명필은 붓을 탓하지 않는다

요르단(Jordan Mang-osan)은 필리핀의 아티스트이다.  그는 참을성이 강해 한번에 많은 시간을 앉아있을 수 있었고 조용히 돋보기를 이용해 폭이 넓은 나무를 태양 빛을 이용해 태우는 작업으로 작품을 만들었다. 결국 아래와 같은 아름다운 작품들이 만들어지게 되었다.


http://gizmodo.com/this-artist-uses-his-magnifying-glass-to-burn-art-not-1647125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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