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요르단(Jordan Mang-osan)은 필리핀의 아티스트이다. 그는 참을성이 강해 한번에 많은 시간을 앉아있을 수 있었고 조용히 돋보기를 이용해 폭이 넓은 나무를 태양 빛을 이용해 태우는 작업으로 작품을 만들었다. 결국 아래와 같은 아름다운 작품들이 만들어지게 되었다.
http://gizmodo.com/this-artist-uses-his-magnifying-glass-to-burn-art-not-1647125694
Jordan Mang-osan is a patient guy. This Filipino artist is so patient that he can sit for hours at a time, calmly holding a magnifying glass over a slab of wood so that the sun can burn the slightest little dark spots into the surface. But eventually a beautiful landscape emerges.
gizmodo.com
더 많은 작품 보기 : 페이스북 : 작품 구매하기
창의적이고, 아름답고, 감성적이고, Fun 한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