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시골에 살았던 Luqman Reza Mulyono는 부모님이 부자가 아니어서 장난감을 많이 사주진 못했지만 보상으로 드로잉북과 마커 세트를 사주었다고 한다. 그에게 종이는 어떤 것이든 채울 수 있는 놀이터였다.
수채화로 그리는 것에 처음에는 관심이 없었으나 수채화의 물에 젖은 느낌과 풍부한 색감에 반하며 빠져들게 되었다. 수채화로 그림을 색칠하면서 스토리를 포함한 작품을 그리려 하였고, 아래 작품들은 평범한 동물들을 상상의 일러스트로 바꾸어서 그린 작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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