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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ong Apr 15. 2016

먼지로 자동차에 그리는 더티카아트

"Dirt is beautiful" 먼지는 아름답다는 슬로건 아래에 자동차에 먼지를 이용해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 있다. 스콧 와이드(Scott wade)는 자신을 더티 카아티스트라 부른다. 영어 그대로 더러운 차 예술가라고나 할까? 그는 먼지가 있는 도로 위에서 20년 동안 살았고, 자동차 창문에 먼지 속에서 작품을 만드는 방법을 개발하였다.


http://www.dirtycarart.com

https://youtu.be/kNbrMxDocm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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