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Bong Apr 15. 2016

먼지로 자동차에 그리는 더티카아트

"Dirt is beautiful" 먼지는 아름답다는 슬로건 아래에 자동차에 먼지를 이용해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 있다. 스콧 와이드(Scott wade)는 자신을 더티 카아티스트라 부른다. 영어 그대로 더러운 차 예술가라고나 할까? 그는 먼지가 있는 도로 위에서 20년 동안 살았고, 자동차 창문에 먼지 속에서 작품을 만드는 방법을 개발하였다.


http://www.dirtycarart.com

https://youtu.be/kNbrMxDocmw




작가의 이전글 샤프가 사운을 건 신형 휴대폰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