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로렌스(Alan Lawrence)는 자신의 다운증후군 아이 윌(Wil)이 18개월일때 하늘을 나는 "윌은 날 수 있어(Wil Can Fly)" 시리즈를 다양한 배경으로 사진 작품을 만들었다. 로렌스(Lawrence)는 윌(Wil)이 한살도 되기전부터 사진을 찍기 시작했고, 사진 속의 그의 아들이 공중을 나는 환상을 만들어내었다.
"윌이 어렸을때 내 배 위에서 팔과 다리를 올리고 나는 것처럼 자세를 취했지요."
우리 모두는 말했어요. "저길 봐. 아이가 날고 있어"
로렌스(Lawrence)는 말하길 그의 목표는 다운증후군에 관한 인식을 알리는데 있다고 한다. 그와 그의 아내 니키(Nikki)는 2013년 윌이 태어났을때 다운증후군에 대해 잘 알지 못했었다고 한다. 그는 윌의 "날수 있어" 사진으로 다운증후군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을 올리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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