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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사진작가 무라드 오스만의 팔로우미 시리즈를 패러디한 "와이프, 나를 놓아줘" 사진인데 몇 장 안되는데도 절로 웃음이 나오는 사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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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유명한 사진이라 뒷북이지만 러시아 출신의 아마추어 사진작가 무라드 오스만(Murad Osmann)이 여자친구와 함께 세계여행을 하는 사진들이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계 각지에서 찍은 여자친구 사진을 올렸고 모든 사진에서 여자친구는 같은 포즈를 하고 있었다. 각 나라의 이색적인 풍경과 변화 무쌍한 여자친구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 잡는다. 늘 사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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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이고, 아름답고, 감성적이고, Fun 한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