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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ong May 19. 2016

크레파스로 만든 픽셀 아트

크리스천포어(Christian Faur)는 미국 오하이오주 그랜빌에서 활동하는 아티스트로 왁스를 이용한 그림을 실험하였다. 그러나 생각만큼 결과가 만족스럽지 않았고, 2005년 크리스마스에 그가 딸에게 선물로 준 120색 크레파스를 연 순간 크레파스의 매력에 빠지기 시작했다. 2007년 뉴욕의 셰리 갤러리에 실험적인 '콜럼버스 세 솔로 쇼' 전시회로 자신의 크레파스 아트를 세상에 알렸다


http://www.christianfaur.com/



더 많은 작품 보기 : 크리스찬 포어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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