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셀의 27살 전직 모델이었던 조나단(Jonathan Quiñonez)이 직업을 그만두고 세계를 여행하기 시작했다. 그의 엄마가 걱정을 많이 하기때문에, 그의 엄마의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싶었다. 그래서 여행지마다 "MOM, I'M FINE 엄마 나 괜찮아" 배너를 들고 사진을 찍었고 그것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그렇게 해서 여기 있는 "엄마, 나 괜찮아"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다.
http://brobible.com/life/article/bro-travels-and-tells-mom-hes-fine/
Here's the guys instagram: https://www.instagram.com/momimf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