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제목이 정말 딱인 듯 하다. 사진 작가의 놀라운 연출 때문일지 고양이의 멋진 연기력 때문일지 모르겠지만 우아한 고양이 같다.
마지막 사진을 보면서 쇼맨쉽에 감탄을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