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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 공연을 하며 살던 제임스 보웬에게 찾아온 길냥이 밥(Bob). 고양이를 받아들이면서 달라진 그의 삶의 변화를 보면서 이런 인생의 큰 변화가 아니더라도 반려동물과 함께 산다는 것은 인생의 큰 행복이라 생각한다.
길거리 고양이 Bob의 짧은 다큐멘터리
https://www.youtube.com/watch?v=1Y7gjjwTars
동물도 인연이 있나봅니다ㅎㅎ
몇일전 몇년만에 들러본 서점에서 이 책을 보고 끌려서 샀었는데 재밌더라구요 고양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공감도 하고 그래서 팬이 되었답니다ㅎㅎ
영국 여행하게
되면 꼭 한번 뵙고 싶어요 밥 과 제임스ㅎㅎ
@박세원응야아지마리 오. 이 책을 읽은 분도 계셨군요. @탈퇴한 회원 동물들은 감정으로 상처주지 않기 때문인가 봐요. 댓글 감사합니다.
오호~ 멋진 스토리네요. 잘 봤습니다.
밥바비라라바비라비비라라ㅋ밥 너무귀욥당♡
앞으로밥과주인이 더욱더 행복하기를.
너무 예쁜글 잘보고 갑니다^^
ㅎㅎ
아름답네요
고양이가 한 사람의 삶을 긍정적으로 이끌어 주네요. 반려동물은 굉장히 큰 힘을 지니고 있는거 같습니다. 저희집 강아지도 매일 매일 저희 가족에게 힘이 되어주고 있답니다. 이런 글을 보면 참 마음이 아련해지네요.
멋진 이야기인듯 싶어요.. 정말 사람간의 인연도 인연이지만.. 동물과의 교감도 정말 대단한 인연을 이끌어내는듯 싶네요 ~~^^
이거 영화로도 만들어지던데~ 실제 저 고양이가 촬영했대요 ㅋㅋ 올해 말에 개봉하는데 기대되네요~
감동적이네요 전 강아지를 키워서 고냥이를 그다지 좋아하지않는데 고냥이들이 다시보이네요
진짜 감동이네요 저아이는 저분과의 운명인가봐요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ㅠㅠ정말 감동적이다. 둘이 오래오래 곁에있으면서 공연 이어갔으면 좋겟수
정말 따뜻해지는 글이다. 심장이 뭉클뭉클해요ㅠ
오래 오래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