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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ong Jun 29. 2016

슈퍼 히어로가 된 할머니

프랑스 사진작기인 사차 골드버거(Sacha Goldberger)의 유일한 작품의 주제는 그의 할머니이며, 그는 여전히 함께 살고 있다. 헝가리 태생의 그의 91살 할머니는 많이 우울하고 외로워했다. 그녀의 기분을 좋게 하기 위해 그는 특별한 복장과 포즈, 장소에서 사진찍는 것을 제안하였다. 할머니는 마지못해 동의했지만 일단 사진을 찍자마자 할머니는 웃음을 멈출 수 없었다고 한다.


http://www.mymodernmet.com/profiles/blogs/grandmas-superhero-therapy-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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