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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티스트 하루히코 가와구치는 사진작가로 할(Hal)이라는 예명을 쓰고 있다. 최근 그는 슈퍼마켓에서 판매하는 제품들처럼 진공 팩안에 변하지 않는 사랑하는 커플의 모습을 담았다. 이러한 작업을 통해 우리 사회에서 진정한 사랑의 있는지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있다.
http://www.ufunk.net/en/photos/flesh-love/
The latest creations of Japanese artist Haruhiko Kawaguchi, aka Photographer Hal, who we already talked about a few years ago. With his Flesh Love Returns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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