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우리에게 행복을 주는 반려동물들. 그러나 항상 행복할 수는 없고 언젠가 이별하게 되어있다. 반려동물의 첫날과 마지막 사진을 공유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같이 있을때 더 행복하게 보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사진도 많이 찍고..
예전 일본 단편영화 우리개 이야기를 보면서 가슴아팠던 기억이 있어서 같이 소개한다.
https://www.thedodo.com/first-last-photos-pets-1159029744.html
우리 개이야기 - 마리모편
#1 나의 베스트친구 즈네비에브야, 우리가 처음 만난 날과 마지막 날.
#2 15년을 같이 살고 보낸 그의 개를 보낸 후 개의 어린 시절을 복원하였다.
#3 첫번째와 마지막 사진. 16년의 차이.
#4 첫날부터 마지막날까지 우리는 베스트 프렌드였어. 미키야 보고 싶다.
#5 원더풀 챔피언쉽의 14년 후에 첫번째 개를 보내야 했다. 편히 잠드렴. 도커야.
#6 내 강아지의 첫날과 마지막날 밤 사진. 편히 잠드렴.
#7 내 베스트친구의 처음과 마지막 사진
#8 16년간 같이 지냈던 나이든 개의 처음이자 마지막 사진.
#9 그날 우리는 헬로우 하고 인사했고, 그날 우리는 굿바이 하고 인사했다.
#10 나의 베스트친구의 처음과 마지막 사진
#11 우리의 아름다운 보시 캐시는 3년전 오늘 갑자기 죽었다. 우리는 여전히 그녀를 그리워한다. 고양이 살때 찍었던 처음과 마지막 사진.
#12 이것은 내가 찍은 처음과 마지막 사진이다.
#13 나의 개가 어제 하늘나라로 떠났다. 이것은 처음과 마지막 사진이다.
#14. 우리가 함께 찍은 처음과 마지막 사진. 안녕. 모티머.
15. 몹스와 함께한 나의 처음, 그리고 마지막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