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석 스프레이 셔츠 페브리칸이 개발되었다고 한다. 스프레이를 맨몸에 뿌려서 옷을 만들 수 있고 이렇게 만든 옷은 세탁해서 사용할 수 있다. 이제는 패션디자이너들도 바느질이 필요없이 너무 손쉽게 샘플 옷을 만들 수 있는 세상이 온 듯 하다. 스프레이를 뿌리기만 하면 몸에 닿은 물질이 결합되어 옷을 만들어준다고 하니 놀라울 뿐이다.
http://www.fabricanltd.com/ 페브리칸 공식사이트
https://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wSZlHqXGz7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