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Bong Jul 26. 2016

다시 보게하는 반짝이는 광고 15

하루에도 수없이 많은 광고들이 우리의 시선을 빼앗기 위한 전쟁을 치른다. TV에서 라디오에서, 잡지에서, 인터넷에서.. 그러나 우리의 시선을 더 오래 잡아두려면 뭔가 특별해야 한다. 뭔가 특별해서 다시 보게 되는 광고 15편을 소개한다.


http://brightside.me/creativity-design/15-brilliant-ads-that-will-make-you-look-twice-155855/

1. 섹시한 컨셉. 사실은 무릎

발과 다리에 바르는 화장품 광고.


2. 눈으로 보이는 착시(세면대)

만약 35년 안에 5십억 인구가 마실 물이 없다면, 그래도 당신은 그저 앉아서 보고만 있을 건가요?


3. 백설공주와 셜록(Snow White and Sherlock)

이야기로 와서 다른 것을 남겨라(책 교환)


4. 허스키와 낙타(A husky and a camel)

Jeep SUV(자동차).


5. 모든 헤어스타일을 위해(For all hair types)

Garnier 과일 샴푸.


6. 오디오북(Audiobooks)

헤드폰으로 윌리엄 기


7. 눈인가? 통조림인가?(Eyes or canned goods?)

Whiskas 고양이 사료.


8. 박물관의 저녁(Museum night)

암스테르담 반고흐 미술관(The Van Gogh Museum in Amsterdam)


9. AIAIAI 헤드폰(headphones)

2006년 이후 섹시한 사운드 만들기


10. 알파벳을 보거나 여자를 보거나

운전하라(피아트 광고)


11. 동물 수염(Animal beard)

피부를 자유롭게 하라. Schick 면도기 광고.


12. 불을 끄고 행동하라.

듀렉스 콘돔 광고.


13. E = mc2

간단하며 스마트한 광고. Ozeal 광학(안경). 


14. 더 웃어라(Smile more)

Sennheiser 헤드폰.


15. 캐나다 워터파크(Canadian water park)

워터파크 광고(놀이 기구 타다보면)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