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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ong Jul 26. 2016

17살 소년이 매일 그리는 그림

체코의 17살의 아티스트 크리스찬 멘사(Kristian Mensa)는 일러스트레이터로 매일 자신이 바라보는 사물을 예술의 요소로서 바라보며 작품을 그리고 있다. 그는 과일이나 꽃 같은 쉽게 볼 수 있는 일상의 아이템을 이용해 재기 발랄한 그림을 그린다. 매일 올라오는 그의 그림은 그의 인스타그램(Instagram)을 통해서 볼 수 있다.


https://www.instagram.com/mr.kr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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