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업자 제이슨(Jason)은 병원에 있는 아이들에게 힘을 주고 싶었다. 그래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윌리를 찾아라'의 캐릭터를 이용하기로 했다. 병원의 아이들이 창문을 통해 맞은 편 공사중인 건물에서 윌리가 어디있는지 찾게 하는 아이디어를 냈고 아이들은 매일 2미터 크기의 윌리를 찾는 재미에 빠졌다.
http://www.sadanduseless.com/2016/07/where-is-waldo
http://tvpot.daum.net/v/vce07KytShpt5S5x3p4ltyo
건축업자인 제이슨(Jason)은 공사중인 건물의 맞은편 건물 병원에 있는 어린이들에게 힘을 북돋워주고 싶었다.
그래서 2미터 크기의 윌리를 만들 결심을 하였다.
그리고 아이들이 찾을 수 있도록 빌딩에 윌리를 숨겨놓았다.
매일 윌리는 매번 다른 장소에 놓여져 있다.
그리고 병원의 아이들은 매일 윌리가 어디에 나올지 찾는 재미에 빠졌다.
그도 자신의 딸이 3살이었을때 오랜 시간 병원에 있었기 때문에 이 아이들에게 더 특별한 감정을 가졌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