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바나나 껍질을 벗기지 않고 바나나 그대로 표면에 그림을 그리는 바나나 아트이다. 작가는 일본의
아티스트 엔드 카페(End Cape)로 그냥 시간을 보내는 취미 활동이었는데 작품이 놀라워서 유명해졌다고 한다. 그는 바늘을 사용하여 바나나 표면에 그림을 그리며 주로 유명인들과 애니메이션의 캐릭터들을 그린다. 이 과정은 5시간 이상이 걸리는 고된 작업이지만 그 결과는 놀랍다.
http://www.groundzeroweb.com/japenese-artist-banana-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