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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겸 일러스트 작가 양경수가 그린 직장인들 대상의 일러스트 한컷이 직장인들 사이에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직장을 다니면서 마음 속으로만 하던 말들을 작가의 그림에서 보게 되면서 공감하고 있는 것이다. 그의 그림이 유명하게 된 것은 화제가 된 책 <아, 보람 따위 됐으니 야근수당이나 주세요>(작가 히노 에이타로, 일러스트 양경수)에 표지로 등장한 일러스트 때문이라고 한다.
http://sports.khan.co.kr/news/sk_index.html?art_id=201607040630003&sec_id=560101#csidx15746bdefe357b9a72da7bf61b5c9d8
양경수 작가가 28일 서울 정동 경향신문사 인근에서 ‘스포츠경향’과 만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보람 따위 됐으니 야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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