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의 아티스트 줄리아 보르즈카(Julia Borzucka)는 원래 바이올리니스트가 되고 싶었으나 손을 다치고 인생이 변하였다. 그녀는 인터넷으로 유명한 랜드마크 지역 사진에 일러스트 그림을 추가하여 사진 속에 이야기를 담았다. 샌프란시스코의 금문교나 뉴욕의 센트럴파크, 런던 아이 등을 배경으로 그녀의 디지털 그림이 더해져 흥미로운 사진을 만든다.
https://www.instagram.com/borzuc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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