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든 이렇게 마음 편하게 잘 수 있다는 것은 고양이가 안전한 곳에 있다고 느낄 때 가능하다고 한다. 같이 사는 사람이 믿을 수 있을때 이렇게 편하게 잘 수 있는 것이니, 키우던 고양이가 이렇게 자고 있다면 고양이를 사랑하는 사람이지 않을까 싶다. 추석 지나고 나니 이렇게 마음 편하게 낮잠 자고 싶다는 생각이..
https://www.youtube.com/watch?v=6eYra8lTURQ
최근 화제가 된 고양이. 지진이 나도 고양이는 잘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