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조지(George)는 두 발로 서 있는 것을 좋아한다. 조지가 서있는 모습을 본 사람들은 "고양이가 자신을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 라고 말한다. 그래서 휴먼캣(Human Cat)이라는 별명도 가지고 있다. 가만히 이 고양이를 보다보면 정말 사람이 되고 싶어한다는 생각이 든다. 고양이 조지와 같이 사는 주인은 조지가 지금까지 보았던 고양이중 가장 사랑스럽고 동시에 별나다고 말한다.
https://instagram.com/george2legs/
https://www.youtube.com/watch?v=Yp9nrJRIq2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