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이 사람은 스티븐 윌트셔(Stephen Wiltshire)로 자폐증을 앓고 있는 천재이다. 그는 특별한 능력을 가졌는데 사람들은 그를 인간 카메라라고 부른다. 그는 어떤 것이든 한번 보면 다시 그릴 수 있다. 아래 그림들은 그가 아무 것도 보지 않고 기억에 의존해 그린 그림들이다.
https://youtu.be/bsJbApZ5GF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