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우던 20살 금붕어 밥(Bob)의 지느러미에 생긴 종양으로 물고기가 힘들어하자 유명한 수의사 베텔(Faye Bethell) 박사에게 가져가 수술로 치료한 가족이 화제이다. 금붕어의 종양을 제거하기 위해서 30분이나 걸렸으며 수술 비용은 250달러. 밥(Bob)의 주인은 금붕어가 자녀들보다 나이가 많아서 가족처럼 느껴졌다고 이야기했다.
http://www.trueactivist.com/family-spends-250-on-life-saving-surgery-for-20-year-old-goldfi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