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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ong Feb 13. 2017

케익 위에 만든 초콜릿 세상

러시아 모스크바 출신의 21살 여성 마리(MArie)는 마이애미의 안토니오 바츨(Antonio Bachour) 주방에서 인턴으로 일하였다. 그녀는 그동안 공부한 건축물, 건축가, 예술가, 도시에 영감을 받아 케익 위에 초콜릿 도시를 꾸며 예술 작품을 만들었다.


http://nifymag.com/i-create-chocolate-worlds-on-the-mirror-glaze-cak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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