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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걸린 시어머니 이야기

by Bong

이미 많이 돌아다니는 내용이지만 가슴 따뜻한 시어머니와 며느리 이야기. 이런 시어머니를 만나는 것도 일생의 큰 복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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