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손녀인 듀폰(Dupoint)은 알츠하이머 병을 앓고 있는 환자인 94세 할아버지에게 새끼 고양이를 데려와 같이 지내도록 하였다. 이후 불안과 우울증을 보이던 할아버지는 점차 고양이에게 마음의 문을 열고 서로 좋은 시간을 보내었고 듀폰(Dupoint)은 그녀의 카메라를 이용해 그 모습을 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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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thing changed when this older man met a kitty named Kina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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