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Bong Jun 08. 2017

혼자서 만든 람보르기니

덕 중의 덕은 양덕이라는 말이 있는데 결과물을 보니 말이 안나올 정도로 대단하다. 무슨 일이든 좋아하는 일을 가지고 장인의 경지에 이른 사람들을 보면 절로 존경심이 생긴다. 물론 우리나라에서는 불법 개변조로 문제가 되겠지.


 http://instiz.net/pt/4330144 

작가의 이전글 못말리는 아이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