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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ong Jun 08. 2017

못말리는 아이들

누구나 아이를 키우다보면 황당하다 못해 웃음도 안나오는 상황이 발생하게 된다. 하고 싶은 일을 마음껏 할 수 있는 그때가 부럽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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