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Bong Jul 17. 2017

나이프를 만드는 19살의 장인

포켓 사이즈의 나이프를 만드는 일을 하면서 꾸준히 기술을 성장시켜 장인의 길로 접어들고 있는 벤자민의 나이프들을 소개한다. 15살부터 나이프를 만드는 일을 했으며 17살의 작품에 비해 19살에 얼마나 발전했는지 지켜볼 수 있다. 이렇게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성장한다는 것은 참 부러운 일이다.


http://imgur.com/gallery/XWtUa 19살 벤자민의 작품

http://imgur.com/a/cnLmF 17살 벤자민의 작품


작가의 이전글 소름돋는 균형에 대한 풍자 카툰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