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Bong Jul 16. 2017

소름돋는 균형에 대한 풍자 카툰

10년 전 한겨레21의 조남준화백의 카툰이라는데 어쩌면 지금의 상황을 이렇게 잘 표현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작가의 이전글 폴란드의 간호사 고양이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