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Bong Aug 25. 2017

어디든지 들어가는 고양이

고양이를 키우다보면 네모난 공간을 특히 좋아하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방석 하나 거실에 놓아두면 틈나는대로 그 위에 올라간다. 박스는 말할 것도 없는 장난감이고...도저히 불가능할 것 같은 공간도 비집고 들어가는 고양이들의 엄청난 능력을 소개한다.

 

https://pulptastic.com/cats-in-tight-spaces/


고양이과라면 사자도 예외 없다.


작가의 이전글 가짜 그림자로 만든 길거리 예술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