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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ong Oct 20. 2017

학대 당한 개와 친구가 된 아기

노라(Nora)는 학대 당하다가 그녀의 가족들이 입양한 구조견 중 하나로 8살이다. 노라는 너무 많은 학대를 당한 나머지 모든 것을 두려워하였다. 그러나 8개월 아기인 아치(Archi)에게서 평화를 찾는다. 아기의 엄마가 그 모습을 사진을 담았다. 이제 아치(Archi)가 서서 아장아장 돌아다니면 노라는 항상 곁에 있는다고 한다.


http://dogs.pawpulous.com/2017/10/06/abused-dog-is-terrified-of-everything-except-for-this-baby-so-mom-grabs-her-camera-7-photos-/

스펜서의 인스타그램에 들러 더 많은 사진을 볼 수 있다.

https://www.instagram.com/wellett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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