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라(Nora)는 학대 당하다가 그녀의 가족들이 입양한 구조견 중 하나로 8살이다. 노라는 너무 많은 학대를 당한 나머지 모든 것을 두려워하였다. 그러나 8개월 아기인 아치(Archi)에게서 평화를 찾는다. 아기의 엄마가 그 모습을 사진을 담았다. 이제 아치(Archi)가 서서 아장아장 돌아다니면 노라는 항상 곁에 있는다고 한다.
스펜서의 인스타그램에 들러 더 많은 사진을 볼 수 있다.
https://www.instagram.com/wellett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