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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눈이 없지만 수염으로 모든 것을 느낀다는 고양이 탱구. 길에서 5개월이나 고생했을 상황이 안타깝지만 이렇게 좋은 집사들과 생활하게 되는 것도 탱구의 복인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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