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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웅하는 부모님을 오래동안 찍은 작가

by Bong

언제까지나 살아계실 것 같은 부모님도 언젠가 보내게 된다는 사실을 마지막 사진을 보면서 가슴아프게 공감 하게 됩니다. 작가는 1995년부터 2017년 부모님과 모두 헤어지게 되는 날까지 헤어지는 장면을 계속 사진으로 찍었다고 합니다.


https://www.newyorker.com/culture/photo-booth/a-photographers-parents-wave-fare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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