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언제까지나 살아계실 것 같은 부모님도 언젠가 보내게 된다는 사실을 마지막 사진을 보면서 가슴아프게 공감 하게 됩니다. 작가는 1995년부터 2017년 부모님과 모두 헤어지게 되는 날까지 헤어지는 장면을 계속 사진으로 찍었다고 합니다.
https://www.newyorker.com/culture/photo-booth/a-photographers-parents-wave-farewell
Deanna Dikeman’s portrait series doubles as a family album, compressing nearly three decades of her parents’ adieux into a deft and affecting chronology.
www.newyorker.com
창의적이고, 아름답고, 감성적이고, Fun 한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