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 사는 아티스트 Anna Chan과 10살난 딸이 해변에서 하루를 보냅니다. 그곳에서 조개껍데기를 모으고 동물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들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작품들을 보면서 예술가는 도구를 탓하지 않는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그녀의 인스타그램에 가면 더 많은 작품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https://annachandesign.wixsite.com/portfolio
https://www.instagram.com/annachandesig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