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죽고 싶다는 농담 일본어판이 아마존 킨들에서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킨들 언리밋으로 구독해서 보실 수 있고, pdf 로 구매하셔서 보실 수도 있습니다.
영문명으로도 부제가 필요해서 고민하다가
workplace survival diary 라고 붙였습니다.
죽고 싶다는 농담은 교보문고 sam 무제한 베스트 16위 (26.01.15) 를 차지하였습니다.
(현재 순위 많이 밀려남)
이글은 2015년 있었던 조선업 구조조정을 배경으로 한 소설입니다.
사회적 위선을 주시하면서, 한 사람이 그 안에서 어떻게 굳어지고, 흔들리며, 그리고 다시 성장해 나가는지를 보여줍니다.
한국의 직장 생활에서 직면하게 되는 계층 차별, 폭력, 각인, 그리고 권력 구조를 세밀하게 표현하였습니다.
지방 대학 출신이라는 이유로 받는 차별,
유리천장에 무력감을 느끼는 직장인 여성
빈곤, 폭력, 성의 상품화와 성폭력, 디지털 성폭력, 자살 그리고 블랙리스트를 담았습니다.
작가는 시대를 노래하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이 소설은 한 개인의 삶을 통해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의 얼굴을 묻습니다.
우리는 매일 출근하며 말합니다.
“아유, 그냥 죽어야지.”
“이거 뭐 죽으라는 말인가.”
죽음을 농담처럼 소비하는 사회.
그러나 실제로 성과를 부정당하고 밀려난 이들의 선택을 목도하며,
주인공은 죽음 대신 살아내기를 선택합니다.
이 작품은 묻습니다.
무엇은 용인되고, 무엇은 멈춰야 하는가.
사회적 위선 위에 우리는 어떤 가치를 세울 수 있는가.
금목서 향이 가득한 의자에 앉아
인생의 다음 챕터를 넘기고 있을 당신께 이 글을 건넵니다.
고맙습니다.
가 일본문학 소설 부분 킨들 베스트 셀러가 되었습니다!!!!
짝짝짝!!
순위는 30위에 올랐고, 신간 순위로는 2위 했습니다.
물론, 전자책이 순위가 후하긴 합니다. ㅋㅋㅋㅋ
그래도 기쁩니다.
무명작가가 독립출판을 했는데 순위에 오른다니 기적이 아닐 수 없습니다.
홍보도 안했는데 누가 이렇게 관심을 가져주시는지 송구할 따름입니다.
그 쌤의 매력을 책에서 한 3프로? 노출했는데
베스트셀러가 되는걸 보면
그 쌤은 사마왕의 후예가 아닐까 생각을 해 봅니다.
옛날에 백제 개로왕 동생이 개로왕 왕비랑 배타고 일본으로 가다가
태어난 사람이 사마왕이잖아요?
그 사마왕 후예가 아닐까...
진짜 그 쌤 때문에 베스트셀러 작가도 다 되보고,
제가 눈밑지를 그 병원에 가지 않는 이상 죽을 때까지 만날일이 없는데,
하여튼 감사하고
또 감사하고
결혼하시면 꼭 불러주시고,
제가 주례를 보고 싶습니다. (이미 했나?)
혹시 이미 하신거면,
돌잔치 사회라도 봐서 은혜에 보답을 하고 싶네요.
저 거의 가족오락관 허참처럼 사회 잘 볼 자신이 있습니다.
하여간에 우연히 이마트에서 마주치게 되면
라면이름으로 가족오락관 스피드 게임을 무언으로 약속한 것처럼
함께 하기로 해요.
올해 제 운세가 참으로 좋다고 하더니,
베스트셀러에 오르려고 그런말을 했나 봅니다.
교보문고 Sam 베스트에도 오르고,
아마존에서도 오르고,
역시 출판은 글쓰기 실력보다 타이밍인 것이 분명합니다.
일본분들이 많이 읽어서,
영화나 드라마로 제작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저의 최종목표는 드라마 대본까지 쓰는 것인데 제가 4월 말일까지는 시간이 없어서
아예 글쓰기는 못할 것 같아서.. (이 말을 하기 위한 빌드업이었음)
현재 쓰고 있는 글이 있긴한데,
이것도 너무 방대해서 정리하려면 오래 걸릴 것 같아요.
여하튼 다들 새해에는 좋은 일만 가득하시고,
첫 정산금액 들어오면 호텔 뷔페가서 밥 먹고
인증샷을 올리겠습니다.
제 글에 관심 가져주시고,
조아요 눌러주시고,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 감사해요.
더 재밌고, 힙한 컨텐츠로 돌아오겠습니다!
모두들 건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