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따의 연애 일본시장 착륙 | 陰キャの恋愛 |

by 김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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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믿기싶니까?

제 책이 아마존 일본 시장에 판매 게시되었습니다.

다들 말도 안된다고 하시겠지요.

다들 웃긴다고 하시겠지요.


근데 아닙니다.

일본의 전자책 구독시장은 우리보다 수십배에 이르고,

찐따 감성은 일본이 좀 더 폭넓게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소녀감성을 자극하는 제 에세이가 일본여성들에 마음에 조용히 자리할 것이라는 것을

저는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무엇보다,

남자 주인공이 일본 여자들이 좋아하는 캐릭터입니다.

남자 주인공이 겉으로는 차갑고 바늘하나 들어가지 않을 것 같은 사람이지만

제 글의 에피소드에서는

남자 주인공 특유의 청순함, 그리고 예의바르고 단정한 잘생김을 어필해 놓았기 때문에

충분히 일본 여성들의 마음에 '사마'로 자리 잡으리라 생각합니다.


가슴이 벅차 오릅니다.

그 옛날 문명이 시작 될 때,

붓과 벼루를 일본에 전해준 사람이 누구였습니까.

가야금을 전해준 사람은 또 누구였습니까.


인간 본연의 순수한 감성을 잃어가는 작금의 시대에

그 쌤의 청순함을 전해주는 사람이 누구란 말입니까.


이로써,

그 쌤의 잘생김은 일본 전역을 여행하게 되었네요.

선생님 제가 너무 감사해서 보내드리는거에요.

제가 홍콩은 못 보내드려도,

일본은 보내 드릴 수 있어요.



즐거운 여행 되세요.



P.S

1. 찐따의 연애는 킨들에서 잉캬노 렝아이 (陰キャの恋愛) 로 검색하시면 언리밋 요금제로 자유롭게 구독하셔서 보실 수 있습니다.

번역은 다소 문학적으로 번역이 되었습니다.


2. 대체 그 병원이 어디냐고 물으면.....

난 소라라고 대답을 도저히 못하겠어...

아오이 소라라고도 못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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