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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봉콩 Nov 29. 2024

뭐가 됐든 써보려 합니다.

계속 쓰겠다고 블로그에 인스타에 브런치까지.

벌려놓은 일은 많지만 꾸준히 하지 못하고 중간에 그만둬버린 것들이 대부분이다.

그나마 짧게 쓰는 스레드로 소통하기 시작했지만 내가 하려했던건 이런게 아니었다는 생각이 점점 커졌다.


그래서 남기는 이 글.


뭐가됐든 써보려합니다.


연재작이든 매거진이든 아니면 다른 형태의 글이 되었든간에 남겨보려고 합니다.

어떠한 주제를 잡아서 쓰게 될 때 까지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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