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 밤독서에 어울리는 책

기분따라 북 큐레이션 by 리딩리딩

by London Mum



차분하게 어둠이 깔리고,

거슬리는 소음 하나 없고

선선한 바람이 불어 기분까지 상쾌한 밤.


환상적이거나

감성적이거나

철학적인 책과 함께라면 어떤가요?



리딩리딩이 추천하는

밤독서의 벗이 되어줄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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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토록 작은 존재들을 위하여(사샤 세이건 지음, 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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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은 내가 살아 있음을 너무나 아름답고, 아찔할 정도로 신비롭고, 우연히 일어난 신성한 기적으로 느낄 수 있게 해주었다. 부모님은 우주는 막대하고 우리 인간은 궁벽한 곳에 있는 작은 행성에서 눈 한 번 깜박할 순간 동안을 살아가는 아주 작은 존재라고 했다. 또 두 분의 책에도 나오지만 ‘우리처럼 작은 존재가 이 광대함을 견디는 방법은 오직 사랑뿐이다’라는 말도 나에게 들려주었다.” - <우리, 이토록 작은 존재들을 위하여> 중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나건 간에, 우리는 여기에 있었다. 각각의 삶의 기록은 시간의 흐름 속에서 잊힐지라도 우리가 여기에 있었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다. 우리는 살았다. 우리는 이 거대함의 일부였다. 살아 있음의 모든 위대함과 끔찍함, 숭고한 아름다움과 충격적 비통함, 단조로움, 내면의 생각, 함께 나누는 고통과 기쁨. 모든 게 정말로 있었다. 이 모든 것이. 강대함 속에서 노란 별 주위를 도는 우리 작은 세상 위에 있었다. 그것 하나만으로도 축하하고도 남을 이유가 된다.” - <우리, 이토록 작은 존재들을 위하여> 중



긴긴밤(루리 지음, 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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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노든을 만나게 될지도 모른다. 내 냄새, 말투, 걸음걸이만으로 노든은 나를 알아보고 내게 다가와 줄 것이다. 코뿔소를 한 번도 본적이 없는 다른 펭귄들은 무서워서 도망가겠지만 나는 노든을 알아볼 것이다." - <긴긴밤> 중



호랑이를 덫에 가두면(태 켈러 지음, 돌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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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는 언니가 왜 그렇게 할머니의 전통을 못마땅해하는지, 마법에 화를 내는지 이해하지 못했다. 하지만 이제 나는 언니 자신도 그 일부이기를 너무나 원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언니는 어쩌면 그럴 수 없을까 봐 두려웠는지도, 그래서 아예 다 힘껏 밀어냈는지도 모른다- “우리, 괜찮을 거야. 때론 믿는 게 가장 용감한 일이야”-p.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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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읽으면 더 좋은 책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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