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시놉시스
찌질이로 불리던 중학생 임주경이 메이크업을 잘하게 되면서 여신이라 불리게 되었다. 친구들이 없는 고등학교로 진학을 하며 더욱 과감하게 본모습을 숨긴 채 여신으로 살아간다. 어느 날 우연한 계기로 주경이의 쌩얼을 아는 수호가 나타나는데..
장르
로맨스, 드라마
타깃
10대 여성
웹툰의 장점
1. 인물 작화가 예쁘면서도 개성 있다. ::재미, 상업성::
:사실적이면서 일러스트 인물 그림체이다. 인물이 예뻐서 시선이 머무는 킬링 컷이 매화 1-2개씩 들어가 있다.
:평소에는 주경이가 예쁘고 조용한 캐릭터 인데 집에 있을 때나 근처 동네를 나갈 때는 약간은 찌질하고 못생긴 표정이 재미있다.
:웹툰 하단에 화장품이나 옷 등 상품의 광고를 넣기 좋다
2. 여주의 성장 드라마 ::재미::
:못생긴 여주가 메이크업을 하면서 예뻐지는데, 전지적 관찰자 시점으로 보여주어 다른 사람에게 원래 모습을 들키면 어떡하지하며 응원하게 된다.
3. 10, 20대 여자에게 인기있는 소재이다. ::재미, 연출력::
:메이크업, 학교생활, 대학생활, 로맨스
웹툰의 아쉬운점
1. 스토리 구성이 아쉽다.
: 비슷한 내용의 반복된다.(주경이가 1화에서 이토준지,헤비락을 좋아한다고 나오는데 5화에서도 헤비락 내용 나옴, 메이크업해서 예뻐지는 장면이 반복된다)
:이야기가 설명적이어서 전개가 늘어지는 부분이 있다.
예시) 주경이가 예뻐지는 팁을 알게된 후 상점에 가서 그 물건을 그대로 사고 통장에 돈이 없다는 말하고 하나씩 단계별 메이크업을 해봄
2. 말풍선 위치가 아래에 있어 가독성이 떨어지는 것 같다.
:말풍선이 컷 아래에 있어 캐릭터와 연결지어 읽기가 힘들었다(하지만, 작화를 강조하기에는 좋다)
비슷한 작품
:대세녀의 메이크업(2015, 교육적, 메이크업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줌)
:화장 지워주는 남자(2018, 남주가 여주의 메이크업을 고쳐주는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