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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봉실 Jun 26. 2022

[웹툰 스토리 분석] 하루만 네가 되고 싶어

네이버(2020~)

시놉시스

황태자비가 된 프시케. 황태자비의 자리를 꿈꿨던 메데이아가 프시케에 대한 분노가 점점 커지면서 신께 ‘프시케의 모든걸 빼앗고 싶다’는 소원을 빌게 된다. 이로써 프시케와 메데이아와 몸이 바뀌게 되고 서로 몸이 바뀌지 않은 척 연기를 하지만 예상하지 못헀던 사건들을 마주하게 되는데.. 둘은 그 비밀을 유지할 수 있을까? 



웹툰의 장점

1. 작화가 정말 예쁨 → 상업성,퀄리티

:여주,남주 캐릭터

:화려한 색채

:판다지 풍의 효과  

:배경, 장신구, 소품등 사소한 부분에도 신경을 많이 씀

2. 뻔한 로맨스 판타지 이야기 구성을 벗어남 → 재미

:메데이아(센케)

:반전이 많음(프시케와 메데이아가 몸이 뒤바뀜/ 프시케와 저하의 사이가 좋은줄 알았으나 아니음/편지가 걸린줄 알았으나 페이크였음/ 프시케를 죽이려는 황태자)

3. 매력적인 캐릭터 → 연출력,퀄리티

:메데이아(야심있고 진취적이며 전락적인 강한 여성 캐릭터)

:프시케(얌전하고 순종적인듯 하나 위기 대응력이 있는 편이다. 메데이아와 몸이 바뀌고 나서 성장한다.) 


타깃

10-20대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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