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커피 흙 내음
실행
신고
라이킷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Daniel
Jan 01. 2019
흔적
스쳐간 자리마다 너의 흔적이
깊이
남아
눈이 머무는 자리마다 베인 상처가 가슴에 파고들어
숨쉬기 힘들만큼 가슴시린 나의 사람아
나의
사랑아
.
.
Daniel
미래의 교육, 올린(북저널리즘 10)
저자
책, 커피, 음악, 자유로움, 바람, 파란하늘, 반팔티셔츠, 청바지, 가을, 나무, 낙엽, 원목책상,
구독자
389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행복한 시간은
그저 소박한 삶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