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향적 이면서 내성적인 사람.
E는 외향이다.
처음 보는 사람들과도 수다를 잘 떤다.(0)
사람을 좋아한다.(0)
즉흥적인 계획 없는 여행도 좋아한다.(0)
여러 사람 앞에서 떨지 않고 발표 잘함.(0)
일단 '해보자'를 외치고 본다.(0)
새로운 시작을 잘한다.(0)
유머가 있다.(0)
인생은 즐거워(0)
얘기 잘 들어줌(0)
I는 내향이다.
혼자 있을 때가 편하다.(0)
TV의 큰소리가 거슬린다.(0)
배우자, 자녀가 한꺼번에
나에게 질문을 던지면 에너지 소진된다.(0)
말을 시키지 않는 한 먼저 말하지 않는다.(0)
말이 없다.(0)
대화를 하다 정적이 생기면 어색하다.(0)
외향 같기도 하고,
내향 같기도 하다.
검사를 하면 외향 내향이 거의 반반
나와 그것이 문제로다.
하지만 스스로 외향이 되려고
노력했던 행동들도 있었음.
이제 그런 노력을 하지 않겠음
그냥 편하게 나로 살겠음
'나를 사랑하기 프로젝트'를
실천하다 보니,
외향이 되려고 노력했던 나
→
내향도 존중해 주는 나
가 되었음.
이젠 내향의 행동들이 귀여움
지켜주고 싶음.
그러므로 성공의
첫 걸음은 '나를 사랑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