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어떻게 가벼워 졌니?
나는 현재가 즐겁다.
예전에 나는
효율 없이 무거운 사람이었다.
심오했고,
예민했고,
부정적인 사색을 깊이 했다.
미루고,
실천력이 없었으며,
소심했고,
다른 사람의 눈치를 봤다.
내 의견은 없었고
타인의 의견에 맞추었며
싫어도 싫다고 못하는
기분 나빠하는 벙어리였다.
하지만,
지금은
가벼운 사람이 되었다.
어떻게 가벼워졌는가?
두 가지 이유가 있다.
이건 중요한 진리다.
그 첫 번째 진리,
1. 바로 실천한다.
: 바로실천 하면 다음으로 미루는데
에너지가 들어가지 않는다.
하지 못한 일은 마음에 남아 많은
에너지를 갉아먹는다.
그 두 번째 진리,
2. 감정과 생각을 끊었다.
: 왜 이런 일이 나에게 벌어지는 걸까?
저 사람은 나에게 왜 그렇게 행동했나?
이 사건이 주는 의미는 무얼까?
다른 이들은 왜 이리 행복할까?
이런 생각을 끊었다.
실로
대단하다.
중독된 것을 끊었으니 말이다.
필요 없는 감정을 빨리 끊어내는
능력은 삶을 가볍게 만들었다.
몸과 마음이 가벼워지니
모든 것이 즐겁다.
일이 더 즐거워진다.
학생을 만나는 일이 좋다.
물론 고등학교가 처음이라
자주 실수를 한다.
8개월 차인데 아직도 모르고
아직도 실수한다.
하지만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고,
실수하며 배우는 것 또한 감사하다.
이런 자리에 내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이 감사하다.
나는 감정을 끊고
바로 실천하는 습관으로
삶에 활력을 되찾았다.
삶의 활력을 되찾으니
모든 것이 즐겁고 감사하다.
생각해 보면
나쁘기만 하거나, 감사하지 않은 것이
하나도 없다.
삶은 자유다.
나는 그 자유를 만끽하고 싶다.
앞으로도 더 만끽할 수 있는
지혜를 얻을 것이다.
삶이 아깝다.
이 자유가 아깝다.
내 능력이 아깝다.
이 순간 즐거운 나에게 감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