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말했지?
내.가.말.했.잖.아.
완벽한 글쓰기는 없어.
그냥 완성하라고.
그냥 완성하기에 글이 이상하다고.
네가 쓴 글이잖아.
알아, 안다고!!
그래서 더 고쳐야 되는 것 아니야?
아니야.
그냥 맞춤법만 맞으면 돼.
그래도 어떻게 이런 글을
이대로 완성해.
그냥 완성해.
완성하라고.
그래도 안 죽는다고.
아...
알았어...
진짜 알았어?
아...
고치고 싶은데.
그냥 네가 쓴 글이
한글이기만 하면 돼.
이제 됐어?
아...
알았어.
완성할게.
꼭!
글쓰기 힘들면
브런치 오더라?
...
그건 괜찮아.
자주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