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 것만 생각하라.
52세 안으로 나만의 주택을 짓고 싶다.
마음껏 책을 읽고
마음껏 글을 쓰고
마음껏 멍을 때리고
원하는 음악을 들으며
향기로운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공간
읽고 싶은 만큼 읽고
쓰고 싶은 만큼 쓰고
누구의 간섭도 없이
나만의 스타일로 꾸민
나만의 공간에서
주야장천 몰입해서 시간을
보내고 싶다.
어제 남편과 꿈을 공유했다.
남편도 같은 생각을 하고 있어야
꿈이 수월하고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것 같았다.
봉우리의 공간은 바깥채
남편과 공동의 공간은 안채로 하기로 정했다.
주택은 이름은 '작가와 농부'라고 남편이 지었다.
남편은 지금은 직업이 있지만
농부가 꿈이란다.
52세 안으로 주택이 지어지면
그곳에서 몰입의 시간을 보낼 것이다.
봉우리의 손님들도 초대해서
구수한 커피를 즐기고 싶다.
미래의 '작가와 농부'의 주택에
놀러 오실 손님의 리스트도 생각해 봐야겠다.
와. 52세 안에
'작가와 농부'주택 그리고
예견했던 손님들이 정말 오실 것 같다.
생각은 현실이 된다.
원하는 생각만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