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감정 공부

41살의 열정 넘치는 설렘

사랑 나누기

by 공감보라


나는 조금 미쳐있는 것 같다.

꼭 글쓰기뿐만 아니다.

무언가에 미쳐있는 것 같다.



세면대에서 손을 씻을 때

세정제를 보고 머리로 갑자기 글을 쓴다.



아들이 무언가를 물어보면

인공지능처럼 계속 말한다.

아들이 귀를 막는다.



무언가 아이디어가 계속

떠오르고 다소 흥분상태가 되어있는 것 같다.



에너지가 터지려고 하는 것처럼

잠 자기 전에도 많은 생각을 하니

한 시간에 한 번씩 잠이 깬다.



무언가 설레면서도

열정이 불타오르는 느낌이다.



머리가 너무 과도하게 움직이는 것 같다.

아! 실천을 하지 않아서 그런가?



글을 쓰는 초반에는 글 변비가 걸리더니

이제는 아이디어 변비에 걸린 것 같다.



열정이 끓어오르고

41살에 하루에도 몇 번씩 설렌다.



이 설렘은 무엇일까?



연애의 설렘

발표전에 떨림과는 차원이 다르다.



빛이 나고 힘이 넘치며

투명한 설렘이다.



이 깨끗한 설렘을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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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열정 넘치는 투명한 설렘이

글을 읽는 당신에게 꼭! 닿기를 바란다.



나는 나의 좋은 모든 것을 남김없이 나누고 싶다.



그것이 설레는 일이다.



지금도 행복이 넘쳐난다.

사랑과 행복의 팝콘이 내 주변에서

마구마구 터진다.



고소한 냄새가 진동을 한다.



나는 봉우리이다.

당신 주변도 지금 고소한 냄새가 진동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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