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감정 공부

미라클 모닝(40분 만에 7가지 일하기)

생각보다 오래 걸리지 않아요.

by 공감보라

미라클 모닝을 실천해야지.

새벽 5시에 기상.



미라클 모닝을 한창

보내고 있으면 아들이 깬다.



가서 재워야지.

재우고 다시 나온다.



아. 또 깼네.

아. 다시 재워야지.



미라클 모닝과 아들 재우기를 반복.

하. 그냥 하지 말까?



아니야. 그럼 5시 30분에 일어나 보자.

그래도 깨네? 포기할까?



6시에 일어나 보자.

시간도 바꿔보고,

중간중간 아들도 재우면서

한 달가량이 지났다.



나름 한 달 동안 적응이 됐는지

아침에 일어나서 하는 루틴이 빨라졌다.



아침 6시에 일어나서 하는 일


1. 스트레칭, 근력운동 200회 → 5분

2. 감사일기, 확언 쓰기 → 5분

3. 중. 장. 단기 목표 세우기 → 5분

4. 목표 10가지 적기 → 5분

5. 하루 일과표 적기 → 5분

6. 짧은 글 적기 → 5분

7. 독서 → 10분


이렇게 하면 40분이 걸린다.

시간이 더 남는 날에는 독서를 길게 한다.



아들이 계속 깨서 아들이 자고 나면 밤에 할까?

라고 생각도 했지만



아침이 주는 몰입감을 포기할 수는 없었다.

책을 아침에 읽어보면 알 수 있다.

밤에 읽었을 때와 몰입도가 얼마나 다른지.



하루를 시작하기 전에 스트레칭과

근력운동으로 몸에 집중을 하고 긴장을 푼다.



감사 일기로 하루를

감사하게 시작한다.



확언으로 자신이 원하는 자신의

모습으로 하루를 살아간다.



목표와 일과표를 적으며

하루를 소중하게 보내게 된다.



짧은 글로 스쳐 지나가는

아까운 모든 생각들을 잡아 놓고

기억할 수 있게 기록한다.



집중력이 좋을 때 책을 읽는 것은

큰 행운이다.



5시에 일어나도 아들이 깨지 않는 날은

생각보다 빨리 온다. 와라. 와라. 와라.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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